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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가정의 달, 5월.
세나개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방송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이름하야, 세나개 <퍼피 특집, 우리 강아지가 달라졌어요>


마냥 귀엽고 보호해주고 싶은 어린 강이지.
강형욱 훈련사는 "어린 강아지들은 그냥 어려야 해요. 장난치고, 뛰고 달리고 냄새 맡고.." 라고 말하는데요.


하지만!
과연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올까?


퍼피 문제1. 흥분 조절 장애
퍼피 문제2. 예의 실종
퍼피 문제3. 아무 데나 싸기
퍼피 문제4. 집안 어지르기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말을 실감케 할 만큼 어린 강아지들의 기막힌 문제 행동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퍼피 특집 - 우리 강아지가 달라졌어요> 편에서는 배변 문제, 다툼 문제, 집안 난장 문제 등 어린 반려견들의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위한 특별 교육
누구든 쉽게 배우는 놀이 교육 총집합
어린 강아지부터 다 큰 성견까지 모든 반려견에게 필요한 훈련법


흥분 조절 장애, 다툼 문제, 예의 실종, 배변 문제,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문제 등 문제 반려견들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고 하는데요.
그 핵심은 다름아닌 '사회화'


사람에게 유아 발달기, 청소년기 처럼 사회화 시기가 있는 것처럼 반려견에게도 '사회화 시기' 는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나쁜 개 양성을 막기 위해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훈련사가 알려주는 특별 교육법


지난해 소개된 퍼피 남매 '티티, 모모'
배변 문제는 물론 갑자기 으르렁 거리며 살벌하게 싸우는 모습까지.
강형욱 훈련사는 티티, 모모 남매를 위한 사회화 교육과 배변 교육을 시도했는데요.
방송을 통해 보호자가 쉽게 배울 수 있는 반려견을 위한 '배변 교육의 A to Z' 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악동 '누리' 역시 '사회화 시기의 오류'로 인해 두 얼굴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집안에서는 '무법자', 밖에서는 '소심녀' 가 되어버린다는 누리.
오늘 방송에서는 맞벌이 부부 보호자로 인해 하루종일 집안에 혼자 있는 어린 반려견, 누리를 위한 특별한 놀이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반려견 사회화 시기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어린 반려견을 위한 훈련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다행히, 사회화 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되돌리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때문에 오늘 방송에서는 반려견 입양 초기 세대는 물론 성견을 키우는 반려견 가정에서도 배울 수 있는 반려견 사회화 교육법을 개그맨 박영진 씨의 내레이션으로 알려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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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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