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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요즘 방송을 보면, 데뷔한지 채 몇 달도 되지 않아 해외 원정 팬미팅 나가는 한류 스타들도 많던데요.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 혼자남 김영철 씨는 얼마 전, 생애 첫 팬 미팅을 가졌다고 합니다.
<슈퍼파월, 갓 영철> 이라 쓰여진 현수막과 팬들의 함성.
데뷔 17년만에 '첫 팬 미팅' 을 가진 김영철 씨는 벅찬 감동에 말을 잊었다고 하는데요.
데뷔 16년 만에 처음 생긴, 팬 클럽.
그리고 '김영철 팬클럽, 슈퍼파월 갓 영철' 창단 1주년 첫 팬미팅.
벅찬 감동의 영철 씨는 팬 미팅 장소 대관부터 각종 이벤트까지 모두 손수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팬들의 깜짝 이벤트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는 김영철, 과연 '슈퍼파월 갓 영철 팬 클럽' 회원들은 어떤 이벤트를 준비한 것일까?


풍요의 땅, 국듀곤듀 농장!
감격의 첫 수확 날, 이국주 씨는 상추, 깻잎 수확을 도와줄 사람으로 '슬리피' 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일하기 전에 일단 '고기 파티' 부터 열었다는 국주 씨.
슬리피 씨를 위해 일 시키기 전 몸보신을 시킨 것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첫 수확을 마칠 수 있을까?


또 한채아 씨는 연기 폭을 넓히기 위해 최신 가요부터 힙합, 걸그룹 댄스까지 댄스 배우기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걸그룹 댄스를 배우기 위한 혼자녀 한채아 씨의 고군분투기.
넘치는 열정과는 달리 관절은 말을 듣지 않고.. 심지어 옛날 댄스 느낌에 진땀을 흘린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김영철, 이국주, 한채아, 혼자 남녀의 뜨거운 하루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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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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