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 459회, 치매, 당신이 사라진다, 아버지의 자리, 경도인지장애, 건망증 차이, 인지 기능 저하, 예쁜 치매, 초로기치매, 신경과, 박경원, 조기 진단, 예방, 치료
방송 2016. 5. 6. 20:56출처 : EBS 명의
잠시후 21시 50분부터 제가 빼먹지 않고 꼭 보는 EBS 명의 45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방송 '막힌 숨길을 열어라 - 코와 편도' 보셨나요?
주요 내용이 '코·편도 질병, 비부비동염, 편도암 예방법, 염증, 곰팡이, 알레르기 질환, 코 건강, 편도 건강, 비강, 부비동, 김민식, 코와 편도, 막힌 숨길을 열어라'이었는데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정말이지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아버지의 자리, 치매, 당신이 사라진다'이라는 제목으로 '경도인지장애, 건망증 차이, 인지 기능 저하, 예쁜 치매, 초로기치매, 신경과, 박경원, 조기 진단, 예방, 치료'에 관한 이야기 들려 주신다고 합니다.
저처럼 건강에 대해 관심 많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신을 잃어가는 끔직한 병
12분마다 한 명꼴로 생기는 치매환자
사랑하는 가족도
결국엔 나 자신도 잊어버리는 병
인터뷰 : 자꾸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기억을 못 하니까 .. 그게 (서러워요)
원인 모를 병, 뇌에 생긴 이상
증상이 발견됐다면 70% 이상 망가진 뇌
고령화 시대에 피할 수 없는 치매, 완치는 가능한가?
적극적인 치료와 교육으로 희망을 선물하는 명의
박경원 교수, 신경과 전문의
환자,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세상
박경원 교수 : 용기를 잃지 마시고 희망을 잃으시면 안 돼요.
- 아버지의 자리, 치매, 당신이 사라진다
- 사랑하는 가족뿐 아니라 자신이 살아온 과거와 현재, 정체성까지 모두 잊어버리는 병
- 고령화 사회
-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 치매 환자가 12분마다 1명씩 늘어나고 있다
- 절망을 치료하는 명의, 신경과 박경원 교수
- 치매 치료의 해법
- 80대 이상, 이미 4명 중 1명이 치매 환자
- 이인걸(84세)
- 고독과 절망의 병
- 치매와 건망증, 차이점
- 강기태 씨(78세)
- 치매의 전단계, 경도인지장애
- 인지 기능 저하
- 특히 조기 진단이 중요한 치매
- 예쁜 치매
- 치매 조기 검사 시대
- 치매를 정확하게 조기 검진할 수 있는 신기술
- 늘어나는 50대 치매 환자
- 김성진 씨
- 초로기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