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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1시 30분부터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2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23회 방송 '황재근'편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특히 '안경 수납 액자 제작 Tip, 마모된 나사못 빼기 Tip, 파레트 수납 가벽 제작 Tip' 등의 노하우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번주 의뢰인은 '연기파 배우, 김응수, 두 딸, 김은아, 김은서, 갱년기, 반전 취미, 꽃꽂이, 향초 피우기, 절친 손병호, 임성빈, 실용성 극대화, 데코릿, 우아한 숙녀 방' 라고 합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번 방송도 무척 유익하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달 특집!

명품배우 김응수

두 딸의 아버지로 헌집새집을 찾다

김응수 : 은아는 자취, 은서는 기숙사 생활하니까

두 딸을 자주 보고 싶은 김응수

딸들의 아버지를 향한 불만 폭발

잘 때 막 들어오세요

갱년기가 와서 그러시는지 자꾸 버럭 하시더라고요

김응수 : 제 얘길 한번도 들은 적이 없어요

약주하시면 맨날 듣는 얘기라 ... 

공감

결정타 아버지를 분노케 한 물건은?

김응수 : 이것들이 ..

과연 세 부녀의 운명은?

두딸 붙잡기에 나섰다 실용성 극대화, 임성빈의 방

눈이 즐거운 우아한 숙녀의 방, 데코릿 

헌 방의 기적 같은 변화

눈 녹듯이 사라지는 감정

기뻐하는 딸들

그리고 지켜보는 아버지 ... 

새 방에서 되찾은 가족애

가족 감동 실화 '김응수와 두 딸' 편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연기파 배우 김응수

- 당찬 두 딸,  김은아, 김은서

- 아빠 김응수, 두 딸의 방을 의뢰 : 방이 너무 유치해.. 딸들이 집에 잘 안 와서 문제!

- 김응수 반전 취미, 꽃꽂이, 향초 피우기

- 같이 고생한 친구, 배우 손병호, 낮에 연습, 새벽에 야채 배달

- 두 딸들의 방에서 발견된 묘령의 물건

- 집나간 딸들, 컴백홈

- 소녀감성 제대로 저격한 러블리한 방으로 180도 대변신

-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홍석천 

- 스마트 디자이너 데코릿 문희준


게스트 : 김응수, 김은아, 김은서

진행 : 김구라, 전현무

출연 : 나르 홍윤화, 임성빈, 헨리, 데코릿, 문희준, 황재근, 홍석천, 제이쓴, 정준영, 박성준, 정준하, 김도현, 허경환, 윤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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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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