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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아침 8시 20분부터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107회 조성하 두번째 이야기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106회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조성하, 경기도 포천 여행, 울산 원빈, 꽃중년, 귀요미 매력, 간디성하, 카카오, 만남 밥상, 소나무한입버섯, 아귀, 천만 영화 팝콘, 전역을 앞둔 아버지' 등의 이야기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지난주에 이어 조성하 씨와의 두 번째 경기도 포천 여행을 떠난다고 하는데요. 

주내용은 '벼룩나물무침 소시지, 갈비찜, 배추된장국, 배추 겉절이, 우롱차, 아재개그, 화해의 밥상, 10분 거리, 3년동안 왕래조차 없던 두 자매' 라고 합니다

후문으로는 최강의 감동 장착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3년동안 왕래조차 없던 두 자매의 사연

이 세상에 의지할 곳은 딸 둘 뿐인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위한 자매의 화해

동생의 가게를 찾은 수로와 성하

언니의 진실된 마음을 대신 전해보는데 .. 

알 수 없는 주인공의 속마음

과연 이 둘은 화해할 수 있을까?


- 남자들의 로망~ 캠핑장

- 운치 있는 밤을 맞이한 세 남자

- 아재개그

- 우롱차

- 방랑식객이 제안하는 이색 캠핑요리

- 벼룩나물무침과 소시지의 만남

- 조성하가 갈비찜에 눈시울을 붉힌 사연

- 산도라지 캐기 삼매경

- 조성하의 배추된장국과 배추 겉절이

- 조성하만의 특별한 계란프라이 비법

- 식사 후 이어지는 설거지 내기 축구대결 한 판

- 가족 앞에서 다투고 난 후 3년 동안 소식을 끊고 지낸 자매의 사연

- 불과 10분 거리에서 지내면서도 왕래 한 번 없었다는 사실

-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민 언니의 메시지

- 동생이 일하는 미용실 잠입하는 MC 수로와 조성하

- 방랑식객은 화해의 밥상

- 3년 동안 마음을 굳게 닫은 자매

- 화해할 수 있을까?

- 꽃중년 조성하와 함께한 여행

- 경기도 포천 캠핑 여행


게스트 : 조성하

진행 : 임지호, 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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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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