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광고 메타태그

 
 
 
 
반응형

출처 : 채널A 먹거리 X파일


알뜰한 주부들 사이에선 일회용 커피컵, 일회용 접시, 포크 등을 버리지 않고, 화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죠?
일회용 컵, 일회용 접시, 일회용 수저 등 한번 먹고 버려지는 일회용 용기들.
먹거리 X파일 217회 < 새 컵줄까? 헌 컵 줄까? 카페 컵, 재사용의 진실 > 편에서는 '커피전문점 컵이 재사용 된다?!' 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는데요.


특히 여름철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 투명컵' 이 재활용 되고 있다는 제보들.
사실 전, 지인을 통해 종이컵 역시 재활용 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요.


한번 먹고 버려지는 일회용 컵이 아깝다고요?
걱정마세요. 한번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몇번이라도 새 컵처럼 돌려 드립니다.


커피전문점 컵 재사용의 진실,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실태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썩은 밀가루로 만든 소맥전분 논란, 그 진실은?> 편에서는 얼마전 화제가 되었던 신송산업 썩은 밀가루 소맥전분 논란에 대해 다룬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썩은 밀가루 논란 
썩은 밀가루로 만든 소맥 전분이 식품업체 110곳에 납품 됐다?
특히 대다수 국민들은 썩은 밀가루로 만든 소맥 전분이 튀김, 어묵, 맛살, 햄 소시지, 맥주, 라면, 과자 등을 만드는 업체들에 납품 되어 언제 어느 제품에 어떻게 쓰였을지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였는데요.


썩은 밀가루로 만든 소맥전분을 제조, 판매 했다는 내부 고발.
더구나 공익 제보자는 작년 5월부터 9월 사이, 러시아산 밀가루가 수입된 후 야외에 방치되면서 눈, 비를 맞고 벌레까지 들끓었다고 증언했다는데요.


현재, 공익 제보자의 말처럼 야외 적재, '야적'으로 인한 '식품위생법 위반' 으로 행정처분이 내려졌다는 해당업체.
하지만 업체는 썩은 밀가루를 사용한 적 없다고 하는데요.


공익 제보자 : 조장이 그렇게 (썩은 밀가루를 투입하라고) 시켰어요. 진짜예요.
소맥전분 제조업체 관계자 : (썩은 밀가루를) 투입해서 만들지 않았습니다


공익 제보자 VS 소맥전분 제조업체
썩은 밀가루 공방의 진실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진실을 밝혀본다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