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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영재 발굴단


초등학생 시절 배운 것을 제외하고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시절까지.. 무려 10년 이상을 공부하고도 전 젤루 어려운 것이 다름아닌 외국어 이던데요.
영재 발굴단 59회 < 5개 국어를 하는 8살 언어영재, 이유림 > 편에서는 생후 26개월에 영어에 관심을 보이며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고, 5살엔 중국어, 6살 스페인어, 그리고 3개월전 프랑스어까지 스스로 독학하며 불과 8살에 무려 5개 국어를 구사한다는 8

살 언어영재, 이유림 양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타고난 언어영재, 이유림 양.
원어민과 자연스러운 대화는 물론 외국어로 동화 까지 쓸 정도로 대단한 언어 실력자라는 유림 양.
5살 때, 영어로 대화할 사람이 없다며 스스로 영어 유치원을 선택했다는 유림 양은 부모님과 상의 후 '초등학교 입학' 대신 '홈스쿨링' 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학교 대신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홈스쿨링 하는 유림이와 엄마, 전은정.
엄마는 유림이의 홈스쿨링 결정이 잘한 일인지 걱정도 되고, 또 유림이의 학교 거부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했다는데요.
부모님의 염려로 점검해본 이유림 양의 홈스쿨링 장단점 점검.
그런데.. 노규식 박사는 학교도 가지 않고 좋아하는 외국어 공부에만 올인하는 유림이에게서 중고생들의 입시 스트레스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스스로 선택한 '홈스쿨링' 인데도 '입시 스트레스' 를 느낀다?!
오늘 방송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홈스쿨링 장단점, 홈스쿨링을 결정할 때 부모가 알아야 할 점' 등 홈스쿨링을 고민하는 부모와 자녀가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준다고 합니다.


또 < 12살 축구 해설 영재, 김민찬 > 편에서는 모르는 게 없는 축구해설영재 12살 김민찬 군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는데요.
축구 선수를 꿈꾸다 평범한 체력과 체격으로 축구 선수에서 '축구 해설 위원' 으로 장래 희망을 바꿨다는 김민찬 군.
축구 잡지로 한글을 배웠다는 민찬 군은 축구 잡지, 축구 동영상 등 하루종일 축구와 관련된 것에 관심을 갖는다고 하는데요.
유럽축구경기까지 챙겨보다보니 걸핏하면 지각한다는 민찬군.
오늘 방송에서는 축구 해설 위원이 꿈인 김민찬 군을 위해 배성재, 박문성 씨와 함께 축구 해설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가수 유열 씨가 출연해 4살 늦둥이 아들, 유정윤 군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유열 아들, 유정윤 군의 '감수성 영재' 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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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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