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503회, 강화도 연매출 12억 횟집, 4명의 사장, 50년 농어 어부, 가족 기업, 농어 가격, 윤영달, 윤명희, 윤장재, 이은영, 윤승재, 조민경, 농어잡이 선장 부부, 횟집 사장은 아들 부부
방송 2016. 6. 1. 20:34반응형
출처 : MBC 리얼스토리 눈
2KG, 10만 원에 육박한다는 비싼 횟감, 농어
강화도 어부들은 봄이 제철이라는 농어를 잡기 위해 요즘 한창 분주하다고 하는데요.
리얼스토리 눈 503회 <농어잡이 선장 부부, 횟집 사장은 아들 부부> 편에서는 경력 50년 농어잡이 어부, 윤영달, 윤명희 부부와 부부의 아들 내외이자 연매출 12억 횟집 사장인 큰아들 윤장재, 이은영 부부, 작은아들 윤승재, 조민경 부부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강화도에서도 알아주는 베테랑 어부라는 64살 동갑내기, 윤영달, 윤명희 부부
배고픈 동생들을 위해 13살 어린나이에 뱃일을 시작했다는 남편 윤영달 씨 부부는 뱃일과 횟집을 운영하며 '억대 매출 횟집' 사장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연 매출 12억 횟집' 을 큰아들 내외, 윤장재, 이은영 부부에게 물려주고 다시 어부로 돌아간 부부.
어머니 윤명희 씨의 건강이 악화되며, 작은 아들 내외, 윤승재, 조민경 부부가 합류하며 횟집은 4명의 사장이 함게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아들 부부가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가족간의 갈등도 생길 것이고, 또 가족이라 그 갈등도 쉽게 해결 될 텐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연매출 12억 횟집의 속사정과 50년 농어잡이 선장 부모와 12억 횟집 사장 두 아들 부부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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