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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리얼스토리 눈


2KG, 10만 원에 육박한다는 비싼 횟감, 농어
강화도 어부들은 봄이 제철이라는 농어를 잡기 위해 요즘 한창 분주하다고 하는데요.
리얼스토리 눈 503회 <농어잡이 선장 부부, 횟집 사장은 아들 부부> 편에서는 경력 50년 농어잡이 어부, 윤영달, 윤명희 부부와 부부의 아들 내외이자 연매출 12억 횟집 사장인 큰아들 윤장재, 이은영 부부, 작은아들 윤승재, 조민경 부부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강화도에서도 알아주는 베테랑 어부라는 64살 동갑내기, 윤영달, 윤명희 부부
배고픈 동생들을 위해 13살 어린나이에 뱃일을 시작했다는 남편 윤영달 씨 부부는 뱃일과 횟집을 운영하며 '억대 매출 횟집' 사장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연 매출 12억 횟집' 을 큰아들 내외, 윤장재, 이은영 부부에게 물려주고 다시 어부로 돌아간 부부.
어머니 윤명희 씨의 건강이 악화되며, 작은 아들 내외, 윤승재, 조민경 부부가 합류하며 횟집은 4명의 사장이 함게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아들 부부가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가족간의 갈등도 생길 것이고, 또 가족이라 그 갈등도 쉽게 해결 될 텐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연매출 12억 횟집의 속사정과 50년 농어잡이 선장 부모와 12억 횟집 사장 두 아들 부부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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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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